보육의 디지털화, 어디까지 괜찮을까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도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다.전자출결, 키즈노트, 알림장 앱, CCTV,AI 학습 콘텐츠, 전자문서 시스템까지이제는 디지털 없는 보육을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었다.실제로 현장에서 일해보면디지털 시스템이 주는 편리함은분명 존재한다.출결 관리가 빨라지고,가정과의 소통이 쉬워지며,기록 관리도 체계화된다.특히 부모 입장에서는아이의 하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만족도가 높은 편이다.하지만 현장에서는 또 다른 고민도 함께 생긴다.기록은 늘었는데, 교사의 여유는 줄어드는 현실디지털 시스템이 들어오면행정이 편해질 것 같지만실제 현장에서는 기록해야 하는 것 자체가더 많아진 경우도 적지 않다.사진 업로드, 알림장 작성, 활동 기록,부모 응대 메시지, 앱 확인 등업무가 줄었다기보다형태가 바뀐 ..
2026. 5. 11.